오블리크 사피아노 장지갑을 사고싶었는데 품절이라 못사고
녹색이 맘에 들어서 이지갑을 골랐습니다.
배송은 엄청 빨라서 좋은데 첫번째 물건은 지퍼부분이 불량이라 교환을 했고요
이번에 다시 받았는데....
카드 슬롯? 입구가 너무 좁네요.. 한면에 이렇게 가득 꽂게 되있으면
감안해서 좀 여유를 두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았겠는데..
카드 세장 이상 꽂기시작하면 노가다 입니다.,
계산 한 번 하려면 미리 카드를 빼놔야하겠어요..
만드신 분은 직접 카드 넣고 사용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사용하다보면 늘어 날까요??
우선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당 상품은 초기에 가죽이 카드를 삽입한 상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넣기 힘든 감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가죽이 이완이 되며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