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고민했는데 자주 사용해왔던 매니퀸을 믿고 또 구매해봤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더스트백에 고이 담겨왔어요~

배송도 빨라서 너무 좋았구요~

가지고 있던 다른 클러치들과 비교해보면 조금 얇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퍼도 부드럽게 잘 열리고 닫히구요~

안쪽면은 밑에 사진과 같이 붉은색이구요 ㅋㅋㅋㅋ

질감을 쉽게 표현하자만 ㅋㅋ 제 친구가 피아노 덮개 같다고 했어요 ㅋㅋㅋ

하지만 저렴해보이진 않아요~ ㅋㅋ

조금 아쉬운 건 처음 만져보자마자 느낀건 너무 후물거리는거 같았구요

그리고 얇고 가벼우니 손목 스트랩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뭐 ㅋㅋㅋㅋㅋ

가방안에 물건 넣어가지고 다니면 후물거리는 아쉬운 점은 쫌 사라지는거 같아요~

다음엔 더 이쁜 제품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가방은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